케스파의 x신짓을 간결하게 정리.

처음에 블리자드는 우리나라가 게임중계 하는거에 개입 안함.

 

초창기만 해도 온게임넷, mbc게임이 잘해먹음. 블리자드 간섭안함.

 

그리고 케스파가 등장해서 중계권을 팔아먹는다고 함.

 

블자가 못하게 하려고 하자, 케스파가 공공제 드립 시전 블자 빡침.

 

곰티비에 중계권 1달러에 팔음. 케스파는 공공제에 머하는 짓이냐고 뻘짓.

 

 

지금의 상황임. 지금 케스파의 입장이 대동강물 팔아먹었던 봉이김선달과 다를바가 없음.

공공제 -> 공공재

뭔가 좀 순서가 이상한데...

공공재는 참뒤인 근래에 발언한거 아님?

한참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