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토가 보면 뮤탈은 안구린데...

뮤탈이 견제하다 끊기면 끝이라고 하시는데 그건 사실 맞습니다.

맞긴한데 뮤탈로 견제중에 프토가 홧병진출해버리면 고마운거 아닌가요?

저그본진에서 거신없는 프토가 과연 유리할까요?

게다가 성큰까지 깔려있으면 승리 확신이죠.

 

 

 

일단은 좋은 스토리가

1. 뮤탈 견제감

2. 조금씩 일꾼을 턴다.

3. 홧김에 프토가 러쉬온다.

4. 뮤탈로 본진과 멀티에 일꾼만 잡아주고 돌아와서 수비에 참가

5. 남는 미네랄을 이용한 성큰과 저글링,  그리고 돌아온 뮤탈을 이용해서 막는다.

6. 이긴다.

 

 

3. 에서 추적자 점멸업하며 방어한다.

4. 멀티를 늘리며 테크를 올린다.

5. 상대에 맞춰서 울트라나 무리군주를 섞어준다.

6. 이긴다.

 

 

 

 

 

 

 

 

 

하지만 꿈?

하지만 꿈?

게임을 뒤집을수 있는 필수 유닛 뮤탈

꿈이 현실이 됬습니다

쿰?

근데 홧김에 이길때가 있어서........... 좀 죄송스럽긴 함

고수분이 뮤탈로 쓰다듬어주시면 컴터 던지고 싶음 ㅠ

막상 추적자 비율 놓으면 지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