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종족 날빌의 차이

테란 - 막혀도 무난히 진행 가능하다.

 

8배럭 사신이나 저그를 상대로 한 5배럭 사신, 플토를 상대로 한 해밴이나 클라킹 밴쉬 등은

 

성공하면 바로 이기는거고 실패해도 상대에게 큰 피해를 줌으로써 큰 불리함 없이 중후반 운영으로

 

넘어갈 수 있다.

 

날빌 시전으로 인한 손해가 거의 없다.

 

스1 테란의 대저그전 8배럭 벙커링 같은 느낌이랄까... 상대 종족은 테란의 날빌을 막기 위해

 

필연적으로 큰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플토 - 어느정도의 위험부담을 감수해야 한다.

 

대표적인 날빌인 4차관 러쉬의 경우 무난히 막히면 거의 필패이며 

 

적이 일꾼까지 동원하며 처절한 방어를 통해 막아야만 후반 운영이 가능하다.

 

몰래 암흑기사나 공허 같은 경우에는 한방에 끝내거나 큰 피해를 주지 못할경우 많이 불리해진다.

 

하지만 너무 무난하게 막히지만 않으면 이후 운영의 여지가 있으며 특히 저그전 상대로의 날빌은

 

상당히 강력하므로 막혔을 때의 손해를 감수할만한 가치가 있다.

 

 

저그 - ㅋ;;

 

6못 7못 12일벌레... ㅋ

 

상대가 일꾼 서치 빨리 오면 걍 ㅈㅈ치고 나가는게 건강에 이로울 듯

저그유저지만 테란도 날빌밴시가 피해를 못주고 잡힐경우 손해가 막심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밴시는 보통 날빌이라고는 안하져

2우주공항 밴시는 날빌이라 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