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빠님 보세요

진짜 무슨의도로 이야기하는건지 잘 모르겠으나 애초에 알아듣는 말로는

 

워크는 정찰 안하고 기본기로 자기보다 한수 아래정도 바를수 있다는거 같은데

 

ㅋㅋ 진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뭐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

 

내가보기엔 초반에 정찰로 위치만 알아내고 4차관으로 찌르는거 까는글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희대의 ㅄ글

뭐 자기가 게임하면서 그렇게 느꼇다면 ㅄ글이고 뭐고 인정해줘야죠

정찰의 중요성과는 무관한 글인데...다시 한 번 읽어주세요.

워3는 한 번 기본기만 닦으면 추가로 배우지 않더라도 실력 유지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워3는 아무리 깜짝 전략을 쓰건 뭘하건, 빌드 상성이 갈리든 말든 정찰운이 어떻든 말든, 실력 차 나는 사람이 절대 못 이기는데





스2는 컨트롤이나 운영 능력에서 실력 차가 나도 처음 당해보는 러쉬나 극심한 빌드 상성차, 정찰 운 차이 갈리면 패배할 수 있고 계속 고수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로 나온 전략, 빌드 추세 등을 계속 습득해야 되는 거 같네요.




단적으로 워3 할 때는 실력차가 많이 나면 상대에 대한 정찰 한 번 안 하고도 걍 크리핑과 교전시 압도적인 컨트롤 차이로 쉽게 승리를 따낼 수 있는데

스2는 아무리 실력차 나도 정찰을 꾸준히 해서 상대방의 플레이를 지속적으로 체킹하지 않으면 질 수도 있네요. 물론 스2에서는 정찰이 주요한 실력 포인트지만 새로운 전략이 어떤 건지 계속 습득을 하지 않는다면 정찰을 해서는 상대방이 뭘 준비하는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꾸준한 공부가 필요한듯


ㄴ 봐도 뭐 아까 댓글에 달았듯이 워크랑 더불어서 스1 더블류하고 스2 4차관식 운영 까는글로밖에 안보이네요 ㅋㅋ 애초에 게임이 몇년이 지났는데 ㅋㅋ 그리고 워크 게임 방식 자체가 날빌이란 개념이 몰래타워 빼면 패멀처럼 운영형으로 가는 경우가 태반이고 오히려 타워링의 경우 힘싸움의 성향이 강한데 몇년 지난 게임중 워크만 스2랑 비교하면서 대놓고 디스하니 공감이 안갈수밖에

뭘 디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