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스타 아이디어가 문득 하나 떠올랐는데....

분광기에 4파수기 아니면 풀마나 2파수기를 태우고 드랍을 감미다

상대 본진에 3~4질럿을 소환해주고 일꾼에 붙임미다

그리고 일꾼 주위에 파워 역장을 쳐서 일꾼을 가두고..

광전사의 쇼타임!

언젠가 이걸하는 게이머가 나타나겠지

상대가 내기지로 역러쉬오면 어케 막으시게여 테란은 건물뛰울텐데 ㅎㅎ

미네랄 찍으면 일꾼은 역장을 통과할수 있습니다 고갱님

狂인의 쇼타임!

오 역습도 파수기로 막으면서 병력끊어먹으면대니

근데 이거 며칠전에 와고에서 봄

걍잡으면끝?

좋은데 데 일꾼 잡고 나서가 좀 문제네요.
왠만하면 다 잡혀버릴텐데
미네랄 800에 가스 400이 날아가는군요.


이게 토스가 견제플레이 하기 힘든 이유입니다~여러분~

ARCND // 분광기는 노나요?

　언젠가 이걸 3 군데 동시에 하면서 암흑기사를 써서 궤도 사령부가 다 떴을때 이득 보는 게이머도 나타나겠지.

올인이 아니라 테란의 의료선 1대 4불곰이나 8해병 느낌의 소수 견제니까 그렇게 본진은 안위험할거같아염 물론 안해봤지만 ㅋ 그리고 만약 상대 병력이 내려가있으면 입구에 역장쳐주면.....
근데 누가 이미 했다니.....

ㅇㅅㅇ 초반엔 많이 썼었는데..... 한번 막히면 답이 없어서 안씀.

음? 가끔씩 쓰는 전략인데... 잘 먹혀요 광전사가 일꾼 잘 잡아요.

다음에 한번 레더에서 실천으로 옮겨봐야겠음.....
파수기는 역장만 쳐주고 분광기랑 튀는게 가장 이상적일거같네요 계획상으론
역장셔틀짓만 해주고 손해는 광전사 몇마리 정도 라는 느낌인데....
먹힐지는 모르겠네요 꿈은 크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될수도 있으니

제일 좋은건 파수기 4마리에 광전사 3~4마리 정도인데 미네랄 사이에 한개 치고 양 사이드에

1개씩 치고 나머지 파수기 1기로는 입구쪽에 못 올라오도록 치는거.. 그담에 일꾼 쫙 잡고

파수기만 살려서 빠져나가면 좋아요. 근데 생각보다 손이 빨라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