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임군 | ||
|---|---|---|---|
| 작성일 | 2010-10-04 23:11:40 KST | 조회 | 205 |
| 제목 |
무엇보다도 테란보다 토스전이 어려운이유는
|
||
테란의 경우는 겐세이의 종족입니다 저그 입장에서는
해불러쉬가 아무리 강하다 강하다 하지만 저글링으로 꾸준히 정찰뛰면서 살펴보면 대충 타이밍은 나오거든요
다만 테란이 무서운건 초반사신의 운영 , 언덕시즈 , 벤시 , 홧병차 등등 여러가지 겐세이 수단으로 혼빼먹는것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그가 적절한 대처능력을 갖게 되면 소수의 군사로 방어하고 드론을 계속쨀수있기 때문에 제3멀 가져가면서 서서히 물량에서 지지 않고 싸울수 있다는거죠 감염충의 진뻔이 해병에 대박이라 더더욱 드론을 쨀수있죠
반면 토스를 상대하자면 드론이 많아지기가 힘듬니다. 쉽게 말해 토스의 시증,차관으로 인해 회전력을 초반에 따라가려면 드론을 원하는 만큼 쨀수가 없죠 그렇다고 소수유닛으로 방어가 가능한 테란식 찌르기냐? 한다면 토스는또 그게 아닙니다 4차관 파워나 빠른로보거신 등은 그냥 힘이거든요 이 타이밍을 막기 위해 저그는 원하는 만큼의 드론수 보다는 상대 병력봐가면서 병력수를 유지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뮤탈짤짤이로 시간을 버는것이죠 내가 드론을 째기위한 시간을요...
저프전에 저그가 어려운이유는 자원확보를 하기 위해 드론째다가 배터져죽을수가 있고
그렇다고 같이 군사운영에 들어가면 자원력에서 밀린다는거죠
바로그 적절한 선을 찾아내서 균형을 유지해야하는것인데.
그 균형점을 찾아 운영하는 운영의 난이도가 프로토스보다 저그가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스타2 이야기 : 돌기 사라짐.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