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노약자석은 무조건 안 앉는데

버스 노약자석은 사람 없으면 앉았다가 노약자 오면 일어나고

 

이런게 더 활성화된것같아요

 

무슨차이지

버스는 젊은사람도 계속 서서가기엔 힘들긔 지하철은 얌전해서 서서 갈만 하긔

원래는 반대로되야되는데 ㅎㅎ

글세요.. 비율차이?

이상하게 지하철 노약자석은 자리가 무한인데도 앉기가 이상해요 -ㅁ-

버스는 자리 남으면 일단 앉아야하지 않나요 아무래도; 너무 아까움

버스는 젊은사람도 계속 서서가기엔 힘들긔 지하철은 얌전해서 서서 갈만 하긔

한칸과 붙어 있는 세칸의 차이 ㅋㅋ;;

붙어 있는 세칸 정도가 되면, 노약자 지정석이라는 주는 이미지가 훨 커지죠 ^^;;

어디던 노약자석은 절대 안앉고 일반석은 앉으면 누가 오던 안비켜줌.

전 그냥 서서가요 -_-; 앉아있다 일어나면 괞히 앉고 싶음 그냥 처음부터 서서가는게 좋음...

그것 보디도 지하철은 맨 끝 즉
가장자리이기 때문에 그
특성이 두드러지죠 하지만 버스는 크게 그것이 두드러지지않기 때문에..... 또 버스는 개인의자여서 옆에 아무도 없지만 지하철은 옆에 노약자분이 계실 확율도 높죠 왠지 깉이 앉아있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