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는 본진정찰 하는게 아니잖아요;;

무조건 동선정찰해서 뒤에서 덥칠생각해야되서 정찰 엄청중요한데

 

오크는 블마 윈드웍으로 뒷치기다니고

 

나엘은... 잘 모르겠고;;

 

언데드는 쉐이드 심고(쉐이드 심었는데 더스트로 뒤지면 욕나온다죠.. 저는 잘 모름 저는 오크라 ㅋㅋㅋ

 

근데 그게 그렇게 짜증나나)

 

휴망은 인비지 소서로 동선파악하잖음

 

스타는 그에 반해서 테크 정찰이 주요하고

 

좀 다른 개념이죠

쉐이드 하나 잡히면 스1에서 옵저버가 동시에 3마리 잡힌 것과 비슷한 짜증을 느낍니다.

ㄴ 돌겠네요;; ㄷㄷ 근데 쉐이드 그래봐야 애콜 한마리 아닌가? 왜그리 짱남?

휴..휴망이 인비지 소서를 쓴다뇨

휴먼은 감으로 정찰함니다(?)

솔직히말하면 본진에 계속 짱박혀있어야 해서 정찰할일이 없어여(상대는 조이기 오고있어서 바로앞에 있고)

게다가 정찰하면 뭐함 뒤치기 들어가도 내가 발리는데


...는 열폭이었구요 (ㅈㅅ)

스타크 테크 정찰은 정말 처음에 익숙해지기 힘들데요 ㄷㄷ

ㄴ 정찰을 해야 멀티를 존나게 하잖음 파워빌딩으로 ㅋㅋㅋㅋㅋ

엿같음 ㅡㅡ;

멀티 그거.. 솔직히 앞마당은 뒤치기를 피할 수가 없어서 우울하게 상대병력 끼고 들어가서 겨우겨우 먹고, 저는 피해복구하면서 꽁박혀 있어야 하는데 상대는 그동안 크리핑 돌고...
그리고 찌르기 견제 잘 안들어가면 완전 암울 ㅠㅠ

쉐이드...진짜 뽑기 싫은데 워낙 블마에 시달리기도 하고 안좋게 오크 병력 만나면 손해만 볼 확률이 아주아주 높기때문에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뽑는건데 그마저도 죽어버리면 진짜 울고싶죠ㅜ

솔직히 전 그것도잘안햇음...어디사냥할지 언제올지 뻔하니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