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저그분들은

프토한테 올인러쉬 안하세요?

특히 폭염사막같은 곳이라면 100%일것 같은데;;;

솔직히 처음에 저글링6마리 아님 2마리 보내봤다가

역장이나 파수기 한번 보자마자 뮤탈가버리는 분들 정말 많은듯.

이후에 들어갈 생각은 전혀 없어보여요.

솔직히 제일 무서운건 그상황에서 더블링이나 저글링바퀴들어오는거 같은데 말이지요.

초반8~9분동안 저그가 프토에게 꿀릴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처럼 안정적인 방어와 운영을 할 자신이 없다면

너무 빠른멀티만 고민하는것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그 이후는 좀;;;;

이건 뭐라고 해야하지. 음...

요세 다이야저그 6드론 전략 자주써요.

직접 저그를 해보세요

고놈의 파수기가 뭔지

파수기 때문에 올인을 해도 불리한 싸움밖에 못하니 어찌어찌 막히는 경우가 더 많음..

초반 8~9분동안 저그가 프토에게 꿀리지 않아서 가시촉수를 박는군요 'ㅅ'!

그럼 그 이후에는 꿀린다는 거네요
그게 저그의 문제네요 ㅇㅇ

파수기 있으면 더블링으로 들어가지도 못함

그럼 막기만하면 이긴다는 소리군

FeelTV//해보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물론 상대 플토가 못했던 것일수도 있고 방송경기 영향일수도 있는데
프토는 극초반 저글링 난입만 막으면 방심하고 테크올리게 되어있고
4차관 지어지기 전 타이밍, 그리고 거신나오기 전 타이밍에서
꾸준히 병력 뽑아준 저그한테 병력대 병력싸움으로 잘 못이깁니다.
물론 분명한 실력탓, 운탓도 있었겠지만요

그니깐 그 꾸준히 병력 뽑으려면 저그는 저글링이든 맹독을 버리고 일벌레를 찍어야 되는데요?

키세스//그래요 지금 밸런스가 프토>저그 입니다.
특히 중반밸런스가 심한 편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타이밍 전에 끝내던가 그 이후에 울트라를 기다리던가 해야되는데
많은 저그 분들이 그타이밍까지 시간을 주고 병력을 갖추기를 기다리는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거지요.

인공지능시하//일꾼 16마리 채우고 뽑아도 충분히 병력상으로 밀리지는 않습니다.

저그가 일꾼 16마리 채우고 초반 병력 뽑아서 압박 하려하면 플토가 파수기 추적자 수 늘이면서
안나오고 거신까지 가춰서 나오면 저그가 할게 없죠
저그는 아무리 초반에 저글링바퀴 뽑아도 멀티저지 정도 밖에 할수 없거든여

모든 글에 답변 다신거보니 저그 하셔도 초고수 쩌그일듯 저그하세요 ^^

ARCND//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저그로 전향하시는게^^ 헤헷..

도박수 하고싶지 않은거죠.

1700대 플토유전데요. 저그가 초반올인해주면 플토는 ㄳㄳ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