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에 대한 음모론이 설득력을 가지는 이유는 딱 하나

타블로가 한국 남자들에게 있어서는 배제대 어학당을 나왔건 스탠포드를 나왔건

 

촐랑거리며 여기저기 뻥치고 다니든

 

 진중하기 그지 없는 북두의권 주인공같은 성격이든

 

중요한게 아니었습니다.

 

 

가장 아픈 부분인 군대문제를 불법은 아니되 매우 구린내 나는 캐나다 국적취득으로 넘겨버린거죠.

 

고딩까지 한국에서 살다가 대학은 미국에서 계속 학교 다니더니 국적은 캐나다로  해놓고

(계속 가족과 함께살았던 누나들은 한국국적입니다. 형과 타블로만 캐나디언)

 

한국와서는 딱 봐도 철학의 깊이에서 제대로 공부못한 티가 막나는데도 마치 준엄한 현자처럼

 

한국사회를 꾸짖었던 점이죠. 

 

 

타블로는 앞으로 예전같은 재기는 힘들겁니다.  정신병자같은 왓비컴스와

 

병진인증 집단으로 한 카페 회원들은 타블로에 대한 한국 남자들의 증오에 불씨를 얹은거 뿐이죠.

 

 

 

한국사회에서 유승준 이후로 군대로 좀 잘못 뻐기면 정말 좋은꼴 못봅니다. 싸이도 그랬고

 

타블로도 구린내가 날거 같다는 심증 만으로 수많은 일반 국민이 까대기에 참가했죠.

군대가 문제죠 군대가. 군대 갔다오면 뜨기도 힘들고(특히 가수들은.. 홍경민, 문희준)

잘되기 어려울꺼 같긴합니다.... 그 수많은 타까들 보면.... 타블로쪽이 맞아도.... 타블로가 소송 걸어도 안걸어도.... 밉상일듯...

타진요 말고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스탠포드니 군대때문에 깐거아님 평소에 허언증이 심해서 깐게 많음 + 타블로 가족들도 마찬가지

캐나다 노동자 새키 좀 꺼지면 안됨?

문희준이라니... 문보살은 군대가 살렸는데

다른걸 다 떠나서 타블로 애미나 형이나 허위경력이 있는데 타블로도 마찬가지로 좋게 보일리 없음 그 어미에 그 자식 그 형에 그 동생이지

빠순이들이라도 잇었죠 지금은 빠순이들도 다 다른 트리 넘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