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동이를 보면서 느낀게 있는데요.

음.. 동이를 잡으려다 지친 장희빈은 결국 무리수로 동이를 죽이려고 하잖아요.

...

음.. 그러니까.. 음..

궁지에 몰린 케스파가 GSL리그 대망의 결승전을 방해하기 위해

결승진출자들을 암살하려 시도를 하게 되는데...

음 약먹을 시간인가

망한 평행이론

흠...
근데 1억이면 너무 금액이 커서 불미스런 일이 약간 걱정되기도 함..
상대방 테러라드지
상대 빌드 노출하는 이중 간첩 알바 쓰던지....

단체로 귀맵으로 소리테러라던지.. 아 무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