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그로 플래기 적에는 4차관에 엄청 당했어요.

점점 당하면서 면역이 생겨서 어떤 맵이든 대충 막겠다는 자신감이 생김

다이아로 진급 > 어느정도 점수대가 오르자, 또 4차관에 피떡이 됨.

역장과 컨의 능력치가 다름. 가촉이 막 박혀있어도, 병력 견제 엄청하고, 

토스의 우월한 사거리와 역장으로 병력이득을 보는 전투를 잘해요.

저글링이 추젖자 상대로 강해지는게 어느정도 덮쳐 둘러쌀 정도의 병력이 모여야 강한데,

한번 역장이나 질럿의 도움으로 이 타이밍에 저글링을 힘없이 다수 잃거나, 계속해서 끊겨먹히기 시작하면

많이 힘들어짐.

한번 플래 토스랑 붙었는데 그 님의 4차관은 너무 막기 쉽더군여. 이 때 실력차라는게 존재한다는걸 느꼈음 ㅇ ㅅㅇ.

가촉보다는 저글링 바퀴가 좀더 나아요

4차관은 가촉 , 링 , 바퀴 모두가 잘 어우러져야 젤 막기 좋죠

//sarahke
바퀴가 좀더 낫기는 한데 바퀴 자체가 가스 연비가 들어가서
히드라 뽑을게 아니면 둥지탑 올려서 토스 앞마당 활성화 될 시점에
뮤탈이 다수로 못나와서 그래염... 포토 강제도 시킬수 있고 일단 포토 없이 갔으면
점멸도 없는 추적자라 휘둘기가 편해서요 ㅇㅇ
그래서 링 가촉 쓰는거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