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lime | ||
|---|---|---|---|
| 작성일 | 2010-09-30 01:20:53 KST | 조회 | 464 |
| 제목 |
리쌍이 넘어온다면?
|
||
과거에 잘나갔던 프로게이머들이라지만 게임을 잘하는이유?
그리고 현위치에서 물이 오를대로 오른선수들이 게임전향시 일어날 일들?
오히려 이런 일들이 언젠간 이루어질거라는걸 기대하는게 더 좋겠다고 보네요.
얼마전 이영호 선수가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에서 이제동을 3:1로 떄려잡으면서 우승하고 남긴 인터뷰중에
스타2라면 판세를 읽고있다...떄가되면 전향할것이다라는 말이 모게시판에서 엄청난 후폭풍을 남겼었는데요.
다쓸어버릴수있을지도 모른다라...가능하다고 봅니다.
프로게이머들중에서 중간중간에 밑에 글에 나오긴하지만 그들중에서도 급은 존재하는건 다들 알고계실껍니다.
궂이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일상을 게임만하면서 엄청난 연습량을 소화하면서 그걸 방송경기에...카메라 앞에..팬들 앞에 서서 제기량을 완벽하게 발휘할 수 있는 선수는 전체 프로게이머들중에서 반도 안됩니다.
과거 베틀넷 본좌라 여겨졌던 선수들만해도 한둘이아니고...그런 선수들은 프로팀에서 스카웃을 해갔지만 이름을 알리면서 성공한 선수는 거의 없습니다.
아주 오래전...워3 초창기떄 임효진 선수를 기억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카메라 공포증떄문에 방송무대에서 실력의 반에반에반도 안나왔던것처럼...
게임도 머릿속으로 시간을 재면서 오는 타이밍을 잰다던가....장기전을 갈떄 밑그림을 어떻게 그리면서 안전하게 장기전을 유도하는것이...이런 방면들이 미술시간에 그림을 그리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밑바탕을 어떻게 그리면서 아니면 실체화할떄 필요한 작업들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시행한다는것들...
해설자들이 종종 애기하는...(오늘도 나왔네요 Liveforever선수 소개할떄)
판을 잘짜온다. 그림을 잘그린다라는것들을 말입니다.
선수들의 기량이나 실력의 차이는 미묘하게 차이날수도 있고 심하게 차이날수도 있습니다.
단 절대적으로 차이나는것은 판을 짜는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판짜기 능력을 비교할려면 바둑이 있겠네요...바둑계에서 신이라 불렸던 분인...
'국수 이창호' 9단이 있습니다. 전세계 어느선수도 건드리지못할 위치에까지 올랐었으며 바둑만둬서 벌어들인돈만 세금제하고 공식적으로 알려진게 100억이 넘습니다.
(이창호의 아버지는 아주 큰 식당을 운영하며 집안도 아주 잘삽니다....같은 고향임)
그 뒤를 이을 자가 이세돌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 중국에 불세출의 고수가 등장해서 잠깐이나마 중국에 주도권을 뻇긴적이 있었습니다. (구리 9단입니다)
바둑도 수많은 프로기사들이 있지만 성공하는 기사들은 극소수입니다. 그런 기사들은 대외적으로 언론에 이름이 공식적으로 납니다.
E-Sports 판도 바둑과 같다고 봅니다.
스타는 몰라도 임요환은 안다. 야구는 몰라도 양준혁은 안다. 뭐 이런말들 많지 않습니까?
현재 이영호/이제동...네 이 둘 정말 잘합니다. 판짜기는 말할것도 없고 피지컬 실력은 누구나 다 인정했습니다.
오히려 당당하다고해야할까요? 팬들의 응원의 힘이 아주 크다는것들은 잘알지만 그이상의 것들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스타1을 보면서 느꼇던점...리쌍에게는 다른선수들에게는 없는 뭔가가 더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게임을 '즐긴다'라는 말이 맞겠습니다.
과거에 비해 경기량이 몇배로 늘어났으며 이 모든것들을 소화해내면서 이 둘은 우승을 몇번을 했습니까?
현상태에 이렇게 물이 오른 선수들이...넘어가면 정말로 이판을 또다시 종결시켜버릴수도 있습니다.
아직 리쌍이 넘어온건 아닙니다. 기업간의 연봉계약이 체결되었으면 하고싶어도 계약에 명시된 대로 해야합니다.
작년 이영호의 연봉이 2억 5천만원이였고 (KBS1방송을 통해 공개)
프로리그 60승+광안리 우승시 1억 인센티브지급이 포함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57승에서 좌절...광안리는 우승)
이제동의 연봉은 1억 4천에 프로리그 우승시 인센티브 6천이 붙었었습니다.
이 연봉을 보고 바로 넘어오기에는 제가봐도 무리가 있다고봅니다 .벌수있을때 벌고 넘어오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러니까 기다리자는겁니다....언젠간 넘어올 선수들이니까요.
하지만 그 역사동안 누가 잘나가면 항상 때려잡는선수들이 나타났고 저는 그런선수가 나올거라는것도 믿습니다.
아직 스타2는 초창기입니다. 스타 프로게이머 출신들이 넘어온다면 더 잘할것이다라는 애기는 이미 현재 스2를 하는 게이머들에게서 많이 나온 말입니다.
프로게이머들은 아마추어들보다 게임을 더 많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넘어와도...다시 잘할수 있다는겁니다.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 다시 전성기를 되찾을수있습니다.
현재는 초창기입니다. 1~2년이 지나면 확장팩이 나오면서 정석화된 빌드라던지 여러가지 방면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현재는 지켜보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떄 그들의 플레이에 즐거워했던 시절을 생각하면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