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lack_Maria | ||
|---|---|---|---|
| 작성일 | 2010-09-30 01:14:53 KST | 조회 | 197 |
| 제목 |
[괴담] 의사
|
||
4월의 어느 화창한 날,
평화롭게 출근을 준비하던 남자는
만삭의 아내가 진통을 호소하자 급히 차에 태우고 병원을 향했다.
아내의 진통이 심상치 않자, 남자는 더욱 서둘렀다.
병원에 도착하자, 남편은 아내를 안고 급히 병원에 달려들어갔다.
의사는 그들을 보자 즉시 아내를 수술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자
남편은 초조함에 견딜 수가 없었다.
그 때, 수술실에서 의사가 나와 환한 목소리로 말했다.
" 다행히도, 아기와 산모 모두 무사합니다. "
남편이 기쁜 마음에 허겁지겁 수술실로 들어가 본 것은
처참하게 널브러진 아기의 시신과
배에서 피를 뿜으며 죽어있는 아내였다.
의사가 한껏 웃으며 말했다.
" 하하하, 오늘은 만우절인데! "
스타 2 이야기 - 맹독충은 긔엽긔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