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질럿은 상향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글링은 그대로 유지...

 

마린은 대폭상향인데 비해

(처음부터 사거리 업이 된 상태 스1에선 4->5 현재5, 체력은 40에서 45로 올라갔고 55까지 가능, 공격력1+ )

(추가로 생산시간이 24에서 25로 너프됐지만 위의 상향을 보면... 양심적으로 더 너프해야할 정도...)

질럿은 1.1이전에는 버프와 너프가 잘 됐더군요. 좀 포스가 모잘라 보이긴했지만요...

(생산40->33,쉴드 60->50, 발업대신 약간발업+돌진이 생김... 하지만 잘 막혀서 거의 너프일지도...)

그런데 이 생산시간이 38이 돼니까... 어제 경기를 봐도 상당하더이다...

 

질럿 2개 잃자마자 오히려 역전세가 되어버린것도 있지만 이건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너무 앞에 지은게 화근이죠.

 

근데 쭉 막고 있어도 질럿을 잃고 보충이 안되는걸 보니 질럿이 성능에 비해 심하게 너프되었다는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질럿은 생산시간을 35부근으로 낮추거나

 

아님 쉴드와 이속을 약간 상향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그리고 더불어 저글링과 베인링, 드론, 여왕을 뺀 나머지 저그도 상향해줬으면 좋겠더군요. ㅋㅋㅋ

 

오버로드도 빼고요... 오버시어는 가격좀 낮춰줬으면...

니가해

저글링 구제가 근본적 저그 상향이란걸 모르나 이분은 저그 안해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