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는 전략적인면이 많이 부족한 것은 아닐지

스타1처럼 번뜩이는 전략이라던지, 기묘한 변수 상황이 잘 나타나지 않고, 꾸준히 그리고 적절히 병력을 잘 조합

 

하고, 유닛을 버리는 패로 활용하는게 아니라 유닛의 소모는 적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경기가 대부분인데.

 

RTS장르에서 그리고 스타1처럼 전략적으로 무엇인가 확실히 승패가 갈릴만한점은 아직까지 보질 못한것 같네요

 

지금 스타2를 보면 마치 가위바위보 게임, (모든 RTS의 공통점이지만) 혹은 테이블카드게임 같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뭔가 변수를 만들만한 옛 스타1처럼 리버 혹은 싸이오닉 대박, 마인대박, 스탑럴커 라던지 밀리다가도 경기를

 

역전할만한것이 프로토스 역장빼고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네요

별로 공감안되는 망글같은데

스타1 처럼 번뜩이는 전략 두가지만 소개좀.

치고막고가 없음 ㅡㅡ

좀 공감이 가기도 하는데

뭔가 변수를 만들만한 옛 스타1처럼 리버 혹은 싸이오닉 대박, 마인대박, 스탑럴커 라던지 밀리다가도 경기를



역전할만한것이 프로토스 역장빼고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네요


요건 공감.

근데 블리자드 입장에선 낮은 확률로 드라마틱한 상황을 연출하는 그림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못박았음.

아직 초기입니다. 유저실력이 늘었다지만 10년된 겜하고 비교하시는건 아직 시기상조라 생각합니다.

번뜩이는 스타1 전략

1. 4드론
2. 2연속 4드론

버로우맹덕 , 고스트 적절한 emp들을 또 역전할만한 예시로 할수있을것 같긴한데....

그냥 기본적인 RTS가 그렇지만 한번의 전투로 계속 꾸준히 밀리고 결국은 지는 양상이 많다보니..

아직 오리지날이고 발매후 얼마 안지났는데 지켜보죠

Celcious[XP] // 그건 스타2에 6드론, 2연속 6드론이 있기 때문에 스타1만의 번뜩이는 전략이 아님.

개인적으로 맵이 너무 작아서 그런거라 생각함.

한번 밀리면 답이 없으니,. 그래서 그런지 스타1도 미네랄로 입구막는다던가

별 요상하게 맵을 만들거나 크게 만들어서 장기전으로 밀고 댕기기를 유도했으니.

3해처리 스포닝풀

끼룪끼룪 // 그건 역전할만한 수단이지 낮은 확률로 역전을 만들어내는 ' 대박 ' 류 라고 볼 수 없음. 이런 대박류는 대처가 힘듬.

오~ 누자비스? 힙합을 좋아하시나봐요...
일본쪽?

힙합을 좋아하기보단 Nujabes luv pt2를 듣고 실버 모닝이라던지 계속적으로 음악을 많이 찾고 있어요

게임에 대한 이해도의 문제죠.. 시간이 지나면 다양한 전략들이 나오겠죠~

나를 찾았나염 누자베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