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앞에 예쁘게 보이는게 예의라고 하는 연예인들

남을 배려하는 것이 예의지 지가 인기 얻을려고 하는게 예의는 아니죠.

시청자들이 예쁜얼굴을 원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을 위해 예뻐지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인기를 돈을 얻기위해 하는게 분명한데 그것을 예의로 포장하는게 좀 역겹긴 하죠.

그리고 요즘 분위기가 성형해도 예쁘면 장땡이라고 하는데 도가 지나친 감이 있죠.

인격, 능력과 같은 다른 부분과도 조화가 되어야 할텐데 미모가 최우선이 되는 세태니깐 말이죠. 예를 들어 범죄

 

자라도 잘생기면 팬클럽이 생기는 그런 현상들이 생기니깐요.

성형돌풍도 그런 현상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조금은 자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스2이야기:맹덕짜응은 50/25

맞네요.. 이걸로 하면 되겠네

//시청자들이 예쁜얼굴을 원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을 위해 예뻐지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인기를 돈을 얻기위해 하는게 분명한데 그것을 예의로 포장하는게 좀 역겹긴 하죠//

몇년전만해도 가수는노래만잘해도된다고했던시절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의미에서 맹덕만좋아하지말고 타락귀 좋아해 보세여(외모)

저는 능력을 중시합니다. 타락귀는 잉여잉여함

그런데 성형돌풍 문제의 근원은 여자들이 성형을 원하는게 아니라 남자들이 성형된 예쁜 여자에게 열광한다는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