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설명좀. 왜 밴시를 추가로 생산안햇는지..

울트라 나오는거 확인한담에라도 밴시 뽑았으면 2기 이상 뽑앗을 꺼아님? 근데 왜 값비싼 토르만..뽑은건지 설명좀.이미 토르는 울트라한테 안된다는 것은 다아는 사실인데..왜 지는 싸움을 했을까요? 

모르겠고 그냥 올토르

둥지탑 봤잖아요

관광시켜줄라고 됐냐.

밴시 DPS로 울트라가 쫄거같아여?

남의 시점에선 그렇지 경기하는사람이 제3자의 시점처럼 그리 플레이가 되겟음 ?

포자촉수랑 퀸뽑는거보고 그만뽑은거죠 어차피 이제 멀티만해도 찔러도 멀해도 솔찍히 질리가없는데 상대는 자기 러쉬 대비해야되니까 못쨀거라고 생각햇는데 김원기선수는 어차피 오면 진다 생각하고 드론만 미친듯이 짼거죠 뮤탈둥지도 지어진거 테란이봐서 토르몇기뽑으면서 뮤탈대비까지했는데 뮤탈도 아이에안뽑고 돈최대한 세이브해서 울트라갔죠 결국 그 후에 가위바위보 싸움을 테란이 개못한거죠

관광시킬려고 했다는게 말이 안되는게 안정적으로 이길려고 견제 다 해놓고도 언덕에 토르 안올린 사람이 관광을침?

멀티 하나 더 먹었고 토르나오고 벤시 까지 나오는 태란이 정상인가 ...

이미 토르가 2업이 되있었고, 상대 울트라 뜨기전에 토르 196 채워서 출동했는데

타이밍이 좋지 않아 그때 울트라가 딱 와서 쿨라스 협곡 그 좁은곳에 끼어서 밀려버린거죠.

그래서 자신은 토르가 다 죽었고, 상대는 울트라 오는데 빨리 막을려면 토르가 답이고(업글되어있고 중장갑한테도 강력하니까) 또 상황이 긴박한 상황이여서 그런 생각은 안하셨던거 같네요.

김원기선수가 가위바위보를 쩔게잘햇다고볼수도잇구여 조작드립은 인간 ㅅㄺ들이나하는거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