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빌은 룰과는 상관없이 충분히 욕먹을 만하다고 봅니다.

복싱에서 판정승으로 이기려는 얍삽한 플레이 하면 관중들이 당연히 욕합니다.

(판정 얻는 공격만 살짝 살짝 넣으면서 치고 빠진다던가)

근데 이런 플레이가 복싱 룰 상으로는 아무런 문제없죠 단순히 메너의 차이임

전 날빌도 이거랑 같다고 봅니다.

하나 더 예를 들자면 스트리트파이터 라는 게임의 대표적 얍삽이인 대기군인 스타일이라고 아시나요?

가일이라는 캐릭터를 골라서 앉아 중K 견제를 하다가 상대가 점프를 해서 접근하려고 하면

소닉붐(일명 라데꾸)을 날려서 다가오려는 상대의  체력를 야금야금 갉아먹는 수법이죠

이거 오락실에서 하면 체어샷 맞을걸요?

ㅋㅋㅋㅋ격투게임 니가와 플레이 오랜만 ㅋㅋㅋㅋㅋㅋㅋㅋ

현피의 시초

즉 날빌이 꼼수랑 같다는거?

복싱에서 심판 사각에서 반칙하는건 영리한 플레이라고 팬들이 좋아한다던데요?

kyreli// 글이해를 전혀 못하신듯

체어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