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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9 02:15:47 KST | 조회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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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하루가 멀다 꿈 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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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은
진짜 손에 꼽힐정도 ;;
2년에 한번꼴? -_- ;;;...
근데 웃긴게말이죠
예전에는 알람 울리면 울리기 전에도 깨고 이랬는데. (실제로 깨고나서 약 10초후 알람이 울림)
요즘엔 전혀 일어나질 못합니다.
예전에 잘때 누가 말걸거나 건드리면 바로 깼는데
요즘엔 완전 죽은듯이 잡니다.
체질이 바뀐건가요...
실제로 인생도 완전 거꾸로 가고있어요.. 그 분기점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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