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자각몽꾸면 꿈에서 자신이 신입니다.

진짜 생각하는거 다 이뤄져요

 

실제로 제가 거의 꿈을 꾸면 자각몽인데

 

꿈에서 예를들어 시작이 괴한이 쫓기는 꿈인데

 

도망가다가 아차 이거 꿈인데 왜 도망가지? 이러면서 눈을 잠시 감고 '칼 나와라, 칼 나와라' 이렇게 생각하면

 

눈 딱 뜨는 순간 손에 칼 쥐어져있고 괴한이 도망갑니다.

 

그리고 이게 꿈인걸 인지하는 순간 날아다니기도 하죠, 근데 진짜 기분좋음 ㅋ 날아다닐때

 

물론... 날아다니는거 진짜 조종 힘듭니다.. 마치 관성100%인 느낌;; 막 마음대로 안내려감.. 중력도 없는느낌;;

 

근데 기분은 좋음 ㅋ

 

그리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야구 동영상에서 하는 일들도 가능하지요...진짜 막...덮...X는 꿈..

 

할튼 자각몽이라 행복해요

 

단점: 제가 돼지꿈 3번에 용꿈 한번 꿨는데 복권은 한번도 안됬음

 

즉, 자각몽인 사람들은 이게 내 의식이 만들어낸건지 진짜 신내림 받은건지 알 수가 없다는거...

전 자각하는 순간 킥!

전 자각몽 꿨는데
이건 꿈이지 하하하 좋아 내 맘대로 해볼까
하니까 잠에서 깨던데요.
자각하는 순간 잠이 확깨는

야구동영상 꿈꾸면 느낌도 오나요

다들 킥당할때 항상 이쁜여자가 나와서 뭔가를 하려던 순간 아닙니까?

꿈인걸 인지 못하는 저같은 사람들은
개미한마리가 쫒아와도 아무 이유도 모르고 무섭다고 죽어라 도망감 ㅠㅠ

자각몽이 최고긴 하죠 ㅎㅎ...

느낌도 옵니다... 실제로 su...c...cing 하다가 깼는데 입에서 맛이 난적도 한번 있어요;;

전 자각몽 꾸다가 한 10초 즐기면(?) 꿈에서 자각몽인걸 다시 까먹고 일반꿈이 된다는 ㅋㅋ

자각몽을 남용하다니

여자 나와라 여자 나와라 하면 여자도 나옴

근데.. 진짜..게이같은 여자...인지도 모르는 할튼 그런 여자 나와서 도망간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