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딜가나 저런애들이 한둘씩 껴있는걸까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고 무조건 자기 말이 맞대

 

저런사람 보면 딱 내 앞에 앉혀놓고 이해할때까지 설명해주고 싶다

 

토비 당신은 말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니 그냥 양껏 패작하면서 평생 브론즈에서 암세포로 사세요

/야한마음백구 격하게 까이는건 당신도 마찬가지...

그래서 군대가 필요한가봅니다.

격하게 까인다

그냥 관심받고 싶은 애정결핍자임

군대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저런게 선임되면 진짜 답도 없음 모아서 어디 섬에다가 가두던가 해야하는데

처음엔 그냥 잘 모르겠고 패작도 허용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쓰다보니 어그로가 많이 끌리길래 "어? 우왕 싱난닼ㅋㅋㅋ" 하고 계속 시전함

명색이 다레기라던데..

/야한마음백구 격하게 까이는건 당신도 마찬가지...

싱나지는않음 ㅠㅠ 곧나가야되서 더못놀아서 아쉬움 ㅠㅠ

과거 다이아란 건 모르죠. 현재만 남는법.

어머 토비님 까서 미안해여 저도 모르게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