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작이 남한테 피해를 준다라 ;;;

패작한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 있는데, 제가 상위권에서 승률 유지랑 ELL 랭킹 은근히 신경쓰이는거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다 버려버리고 다시 시작하겠다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제가 뭐 브론즈에 영원히 살면서 양학하는것도 아니고, 뭐 사실 양학 한다고 해도 별로 피해주는거란 느낌 전혀 안듭니다만.

멍청하신 분들은 패작하면 하위권 사람들이 당하게 되니까 나쁜짓이다! 라고 하는데, 공짜로 승얻어 가는 분들은 생각 안하나요 ;;

뭐 어찌됬든 새 아디 만들수 있는 시스템이 없는 상태에서 스탯에 집착을 버릴 방법이 이거 뿐이라 꿀릴거 전혀 없네요, 내 스탯이 병신된거지 나한테 한판씩 질 브론즈리거들 스탯이 병신된게 아니니까요.

1초만에 승얻고 10분만에 패얻으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구구절절 적어도 안듣는사람은 죽어도 안듣고 제재하라고만 합니다 고갱님

" 제가 뭐 브론즈에 영원히 살면서 양학하는것도 아니고 " 이 부분은 글쓴분의 개인적인 생각이겠죠, 종종 하위리그에 계속 버티고서서 나는 테사다르 아이콘을 딸때까지 뻐겨야지 이러는 사람도 있습니다.

xp질 반년가까이 했는데 그정도야 알지요 ㅋ

패작이 점점 대중화되면

이유없이? 혹은 실력과 관계없이 반대급부로 ELL이 올라가버려서,

래더기능이 무너질수있겠죠. 물론 매우 많은 패작유저들이 있어야겠지만... 규모가

작으면 봐주고, 크면 문제된다는 아니니 그런듯

asdfge 그사람들은 승률, 리그 따위보다 업적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나 보지요 @_@

1초만에 승얻고 10분만에 패얻으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아이콘이 아니라 양민학살을 재미로 계속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은 실력 향상 같은 것은 관심없답니다.

와우에서 저렙 학살로 유명한 네임드들 보면 알 수 있음.

그런건 블자가 알아서 할일이지 제가 스트레스 받아가며 상위권 유지할 이유는 못되는거 같네요

이건 대전게임의 한계.

스텟에 집착 안할꺼면 이기던 지던 재밌게 즐기면 되지 패작은 왜?

게임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보는데 몇명 민감쩌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