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이 세상에서 키가 제일컷던 사람

역사상 세계에서 제일 키가 컸던 사람은 1918년 미국의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난 로버트 퍼싱 와들로우(Robert Pershing Wadlow:1918~1940)입니다. 그는 22세의 젊은 나이로 숨졌으나 사망할 당시 그의 키는 <U>272cm!!!</U>(거의 3M에 가깝죠?)였습니다. 그는 원래 3.85kg의 지극히 정상적인 인간으로 태어났으나 4살 때 뇌수술을 잘못 받아 그때부터 22세로 사망할 때까지 엄청난 성장을 했습니다.

(8세:약 150cm, 10세: 약 180cm, 12세: 약 200cm, 18세: 약 250cm)

그 의 손바닥 길이는 32.4cm였습니다. (당신의 손 크기와 비교해 보세요!) 또 그는 제일 몸무게가 많이 나갈 때 222kg 까지 나갔으나 숨지기 직전에는 198kg으로 살이 빠졌습니다. 그리고 그는 키가 커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했지만 그러나 꽤 원만한 삶을 살았고 학업도 모두 마쳤습니다. 만약 그가 조금만 더 살았다면 키가 3M 이상 자랐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또 그는 그 엄청난 몸집을 지탱하기 힘들어(예상과 달리 거인증에 걸린 사람들의 힘은 별로 세지 않습니다.)지팡이를 짚고 다녀야 했습니다.

괴담찾다가 미갤에서 발견

거인증 걸린 사람들은 근육이 약하다던 것 같던데..

키가 2m만 넘어도 사실 숨이 쉬기 힘들답니다.

아읔. 징그러.. 여자는 역시 아담해야 좋음.

곧휴가 얼만할까 1미터?

몸이 너무 무거워서 살기 힘듦

역시 아무도 포인트를 잡지못하는군

근데 이상한게 합성되있네

설마 ㅊㅎㅁ이 포인트는 아니겠지

킁 난 웃겼는뎅
ㅊㅎㅁ 말고도 있음

뭐징 'ㅅ'?

도대체 뇌수술을 의사들이 어찌했길래 한사람의 인생을 저따위로 만들어놓냐....ㅜㅜ 안타깝도다

ㅇㅇㅁ은 아무도 모르는 것인가

설마요..랄까 그럴만도하네요. 중국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