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부족레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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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2 02:10:23 KST | 조회 | 184 |
제목 |
여러분 지금 테뻔뻔을 깔 때가 아니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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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화살을 받는 테란과 모두가 가여워하는 저그,
그 둘 사이에 있는 '프징징'이야말로 우리가 진정 경계하고 두려워해야할 대상인 것입니다!
...
장난이에여
게시판 분위기 넘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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