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GG 인건 좋은데..

아무리 프로게이머가 상황 판단이 빠르다고는 하나..

 

잘못하면 끝까지 해보지 않고 GG 치는것 처럼 보여서

 

의욕이 없는것 처럼 비춰질수도 있겠네요..

 

다음시즌에 뵙기를..

걸린 게 좀 많아야.. 64강이니 뭐 그러려니.

나영복 선수는 프로게이머 아닐텐데???

동족전인데 자기는 멀티치고 있고 내본진은 쑥대밭. ㅈㅈ타이밍 맞지않음?

...... 그런경기 있엇나요?

같은 경기를 봐도 이렇게 서로 다르게 볼수가 잇구나...ㅎㅎㅎ 신기하네

적절한 GG타이밍이라고 생각했는데... 본진이 날아갔는데 자기는 앞마당을 완전히 날리지도 못했죠.

본진에 불곰입성했는데..

GG 타이밍은 맞는데 다른 선수보다 절실함이 좀 부족한거 같아서 아쉬웠어요.

두번째 경기보다 첫번째 경기가 더 그렇구요.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

좀 더 버티는 맛은 좀 없긴 없었죠

1경기도 병력끼리 부딪혀서 털리고 난 뒤 ㅈㅈ를 친것도 아니고 그냥 수에서 도저히 안될거 같으니까(안되긴 안되지만;;) 교전없이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