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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8 09:53:57 KST | 조회 |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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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욱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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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일억 벌어먹고 살거다 이자슥아
는 개드립이었고
베타 초창기부터 해서 ell이나 점수 랭킹도 나름 많이 높혀보면서
ogs나 프라임 유명한 분들 가끔 실력이 아닌 날빌로 이겨보기도 하고 했었는데
장민철, 박경락, 박상익 선수 등. 이번에 박용욱 해설까지 '전 스타1 프로게이머' 이 분들은 누굴 만나든 제가 무슨 개 쇼를 해도 이겨본 적이 없네요. 물량도 무슨 치트 쓰는 것 같고 날빌도 안통함.
빌드 싸움이 확률적인 면이 있으니까 통했다고 쳐도 빌드가 의미가 없음. 안정직 빌드와 운영 이후에 어느샌가 제가 발려있는게 스타1에서 뭔가 깨우칠정도로 많이 한 사람들은 스타2에서도 적용되는 '뭔가'가 있나봅니다.
원만한 협상으로 프로게이머의 이동이 자유로워진다면 철권5 하던 사람들이 철권6 나왔을 때 잘하는게 당연하던 것 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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