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는 인터페이스가 쉬워져서

아마랑 프로랑 별 차이가 없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왜 내 마음속의 나는 김원기인데

 

정작 겜하면 그런 신들린 컨이 안됨.

 

결론 : 인터페이스 쉬워져서 아마랑 프로의 차이가 별로 없다는건

 

개소리같음.

개소리임 누가 그런..

그렇게 쉬우진 만큼 고수는 그 시간에 더 많은걸 컨트롤하겟죠...ㅎㅎ

높이 올라갈수록 더 미세한 컨트롤이 빛을발하죠

쉽건 어렵건 결국 격차는 점점 벌어지게 되있다능

혹시 모르죠. 이영호같은 ss급 게이머와 a급 게이머의 차이는 좁혀지려나

차이가 없는게 아니라 격차가 조금 줄은거죠 ㅎㅎㅎㅎ.

개소리 오브 개소리지...
이영호라도 손이 머리를 못 따라갈텐데
인터페이스가 편해지면 그 남는 시간에 그동안 못했던 컨을 하지 놀고 있나

그런 의미에서 실력 차이 만들겠다고 알까기 만들고 그런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