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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6 21:29:10 KST | 조회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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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 오늘어이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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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날 시계수리맡겼는데
9월 4일날 만원내고 찾아가래서 갔음 , 근데 갔더니 밤애오래여, 갔음
근데 또 무슨시계가 아직안나왔다고 , 월욜날오래서 갔음, 학교끝나자마자 갔더니 아직안나왔다네,
그래서 7시에 오랬음, 아까 8시 50분쯤에갔음, 근데 이 개넘이 뜬금없이 이상한시계를줌
내껀 세이코알바 24만원짜리 실버메탈 파란색알큰건데 , 뭔 어디서 들어보지도못한 FOCE라는 알 병X같은 걸주더니
내꺼라네.
내꺼 절대아니다 , 줄조차 모양이틀리지않느냐 했더니 내꺼라고 존나우김 내줄은 일자인데 이 듣보시계는 브이자형태;;;
그래서빡쳐서 뭐라뭐라했더니 이번엔 내가 시계를 가져갔다고 개소리지껄임
5번이나왔다갔다 했을때 나몰라볼때부터 알았어야되는데 왠 병X이 기분잡치게 만듬,
한두푼하는것이면 몰라도 학생신분에 24만원이면 엄청큰돈인데 내 생애첨으로 사기당한듯
CCTV 보자고했더니 자기도 될지안될지모른다네
아 개빡침
스타2 이야기 : 사신저글링 조합개쎄네여 22골드인데 포풍털림- - 테테로 어떻게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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