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얼고있는영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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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6 20:03:56 KST | 조회 | 174 |
제목 |
유태인과 세 아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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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어느 마을에 유태인과 세 아들이 살았어요
어느날 유태인이 멀리 삼년동안 여행을 가게 되어서
생활비로 셋째한텐 10억원을
둘째한텐 50억원을
첫째한텐 100억원을 주었어요.
3년후 유태인이 여행에서 돌아오자
셋째는 10억원을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하여 일부에서 손해를 봤지만 다른 분야에서 대박을 쳐서 20억을 만들어 아버지에게 주었어요.
둘째는 50억원을 이용해 부동산을 사고 개발예정지역에 미리미리 땅을 박아두는 등 땅장사를 해서 돈을 200억으로 불려 주었어요.
그리고 첫째는
100억을 들고 아르헨티나로 튀어
지금은 밤의 황태자라는 이름으로 불린다는 소문만 무성하답니다
끗~~~~
교훈 : 땅투기는 나쁜거에요 하지마세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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