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가장 큰 실수는 요금 책정.

외국과 동일한 가격에 패키지도 설명서도

 

한정판도 없이 딸랑 다운로드 방식이면 손해보는 느낌이라서 사고싶어도 사기 싫어짐.

그딴거필요없고 진열된 스타2패키지의 비쥬얼적인 마케팅이 없음

게이머의 권리에 반하는 블리자드적 악독한 행보 라는건

걍 패키지 씹덕들

사러갔는데 짐레이너얼굴의 위엄이 그려진 패키치가 날 보고잇으면 부왘

블코 대빵님의 '우리 회사원들을 행복하게' 정책

손에 쥐어지는거랑 느낌이 다르죠. 설문에 들어간걸 보면 불만은 인지한거 같네요.

[블코 마케팅부가 어디선가 로비를 받아 돈을 삥땅쳤을 확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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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할때 마진까지 생각하면 비싼거맞음

그림한장으로 설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