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제 체력의 한계가

스타2를 한지 한 달이 되었네요.

많이 한 건지는 모르지만 500게임 정도를 한 것 같습니다.

취미인 테니스 하는 시간을 조금 줄이면서 까지 나름 열심히 했는데

역시 잠을 줄이니까 이제 체력의 한계가 오네요.

PC 게임이 운동보다 더 힘든 것 같아요.

조절하기가 힘드니 체력을 갉아먹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면 스타2를 실행하고 게임할 텐데

그냥 게시판이나 보고 있습니다.

 

GSL 요금정책은 뭐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조금 비싼게 문제이긴 하지만 조금 낮추면

스타2를 좋아하는 북미사람들은 볼 껍니다.

제 주변에는 PC게임 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지요. 하하. 

저도 이상하게 스타2만 하면 몸에 피로가 장난아니네요
그래서 이제 이틀에 1~2게임씩만 하면서 랭킹만 유지하는데
저그를 해서 그런가 뭔가 다른 게임보다 피로도가 더 쌓이는듯

아래도 한명도 없다하고 이분도 한명도 없다 하시네.. 저는 주위에 4명이요~

저도 스2 시작하고

손목과 팔에 이상을 감지했어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