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수리,자동마법,마법중복시전방지, 없어져야되지않나여?

이건 뭐 피파온라인 골키퍼임??? 인공지능으로 다해쳐먹으면 유저는 뭐함.컨트롤하는맛도 반감된것같고..스타3

 

나오게된다면 아예 자동정찰자동 진형짜기 자동 도망가기 기능도 생길판 -,-  ,  의료선이야 그렇다 쳐도 EMP 같은경우나 야마토 이런건 좀 바뀌어야하지않을까여, , 

마법중복시전방지는 컨이 쉬워져서 전 굉장히 만족하긴한데.. 자동수리,자동마법은 문제가 있어보임 특히 자동수리

인공지능으로 다 안처해먹던데요

다 워크3에서 생겼던거임 문제될 소지라고는 볼거 없는거같은데

인공지능에 맡기고 손 놓으세요

그냥 아케이드게임을 하지 왜 RTS함?

그런 노가다 컨은 인터페이스에 맡기고 님은 컨이란 생산이나 열심히 하셈

그게모양 // 방송용게임으로 대성하기위해선 어느정도 필수요소로써 필요하다 보는데요?? 스타1의 테테전 사이언스배슬 여러개로 각각 적유닛에 이레데이트 동시걸기, 야마토 각각유닛에 동시에 쏘기 등의 콘트롤에 열광했던것들이 증거잖슴?, 말 되게 공격적으로하시네

솔까 지금 테란 무빙샷하나 뺴고 컨할 껀덕지나있나..

자동 진형짜기는 있으면 좋죠. 타 RTS에서는 적용한 경우가 있는데 정말 더 세세하게 전략이 되겠죠.

자동 도망가기도 워해머에서 봤었는데 워해머에서는 유닛이 체력이 떨어져서 도망가면 본진가서 회복해서 다시 싸울수 있는 시스템이였던듯.

아무튼 인공지능이 좋아진다고 해서 컨하는 맛이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그런 부분을 최대한 많이 지원을 해줘야 진짜로 머리싸움만을 할수 있는 전략이라는 생각이 듬. 하지만 그러면 컴퓨터 전략 게임의 장점이 사라지니 컨트롤 부분을 많이 남겨주었다고 보네요. 어쨋든 특유의 손맛이라는 부분도 있고....

근데 스타2 컨트롤 할 부분 너무 많아서 문젠데........퀸 알까기... 점막 종양 자동 하면 안되나...

게다가 유닛 하나하나가 스킬이 생기면서 소수야 싸울만 하지만 대규모 싸움되면..... 진짜 부왘.... 하는 컨트롤 많이 볼수 있으실꺼예요.

네, 하는 게임보다는 보는 게임을 좋아하시는군요. 전 하는 게임이 좋습니다.

지학님//
근데 스타1은 그당시(10년도 더된..)엔 그런 인터페이스나 인공지능을 만들 능력이 못된거였고, 엄청나게 성공하게 되면서 프로게이머란 굇수들의 출현으로 그런 멋져보이는 장면들이 연출된건데 그건 스타1의 기준이고 스타2도 편해진만큼 또 다른 놀라울만한 플레이가 보여질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되네요.

이젠 스타1시절 기준의 얘기는 그만해도 될듯싶어요.

편해진 시스템인만큼 전체적인 게임수준도 올라갔겠지만 그 와중에도 고수와 아닌사람의
실력차는 시합에서 분명차이나기 마련이니까요

주산쓰다 컴퓨터계산기나왔다고 뭐라하시겠네;;

지학//
방송을 위해 차별화된 컨트롤을 보여줄 수 있는 여지가 필요한거 맞습니다. 천지스톰, 이레디 동시 사용, 야마토 동시 발사 등등 보고 열광하는거 맞아요. 근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스타1에선 앞에 열거한 것들 정도가 차별화된 컨트롤이었다면 스타2에선 그정도는 인터페이스의 간편화로 보편화가 됐고 그 이상의 컨트롤로 차별화가 가능한거죠.

쉽게 말해 님이 지금 하는 얘기는 스타1에서 동시에 세가지를 컨트롤 하는 모습이 대단해보이고 방송을 위해선 그런게 필요한데(여기까지는 맞는 얘깁니다) 스타2는 인터페이스가 편해져서 개나소나 세가지 동시 컨이 가능해서 차별화가 안된다 라는거죠. 근데 세가지 동시 컨이 개나소나 가능해진만큼 스타1에선 때려죽여도 불가능한 다섯가지 동시 컨도 가능하다는거고 스타1에서 세가지 동시 컨으로 차별화를 했듯이 스타2에선 다섯가지 동시 컨으로 차별화를 하면 되는 겁니다. 세가지 동시 컨과 다섯가지 동시 컨 중에 어느게 더 볼만할지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아~ 물론 여기서 세가지니 다섯가지니 하는건 제가 임의로 붙인 숫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