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난 왜 하는지 모르겠음.

슈퍼스타k 보면서 느낀거지만... 나는 이 프로그래의 의도를 모르겠음.

 

솔직히 말해서.. 외모가 잘난 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노래를 특출나게 잘 부르는것도 아니고...

 

엄청 이기적이고 가식적이고.. 맨날 신파극 마냥.. 질질짜고.. 진짜 이해가 안감.

 

 

가끔 똘츄같은 얘들이 즐겁게 해줘서 보고는 있다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슈퍼스타k 나오는 얘들보다 핫바리 아이돌들이 훨씬 슈스k 얘들보다는 잘할듯...

 

슈퍼스타k는 일반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한마디로.. 케이블에서 쓸데없는 희망 만들어주는 프로그램...ㅡㅡ

 

메이져 소속사에서 뭐하러 슈스k 얘들을 대려갈까?;; 이미 진짜로 잘하는 얘들은 소속사에 다 가있고..

 

어중이 떠중이나 슈퍼스타k에 나오는 것이고.. 가수가 될 얘들은.. 이미 아주 예전부터 어릴때부터 트레이닝이

 

되는 얘들이었음.ㅋㅋ 한 마디로 상대가 안된다는 것임.

 

 

내가 이런소리를 하는 이유는... 김그림이라는 아이가 너무나 이기적이기 때문임.

 

자기가 통과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안가린다는 건데... 참으로 꼴보기 싫었음. 나만 아니면 되라는

 

그 이기주의가... 그런 식으로 프로 되봐야 백프로 필패임. 하옅든.. 난 이 프로그램의 의의를 파악하기 힘듬.

시청률만 잘나오면 뭘 안만들까요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습니다.

그거 미쿡의 어메리칸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 베낀거 아닌가요? 안봐서..

스타2 이야기가 빠져씀니다

아메리칸아이돌의 포맷을 배낀 mnet의 신인댄스가수 발굴 프로그램

1편에서 시청률이 나왔으니 방송사에서 2편 또 기획한건 당연....
그 이후 일이야 관심사항 아니고.. ( 서인국 ㅠㅠ)

여기에 관심갖는 기획사는 듣보잡 기획사정도인듯 하고.

케이블 입장에서 돈이 되니까 그렇겠죠 광고라던지 뭐든지
일단 취지는 데뷔를 시켜준다(?) 이런 거지만

미쿸의 아메리칸 아이돌이랑 영쿸의 브리튼즈 갓 탤런트를 모델로 잡고 한국의 폴포츠나 수잔보일을 뽑아보자는 의도로 시작한건데
아직까지는 좆망의 길을 걷는 중

혹시 모르져 한국의 폴포츠가 나올지도 ;;

해외에도 대부분 애들은 그냥 x망임.
진짜 드물게 진짜 배기가 나오니까 폴포츠나 수잔보일이 유명한거죠.
저것도 시즌좀 많아지면 대박 한두명은 튀어나오겠죠.

한국의 폴포츠나 수잔보일은 춤을 못추고 팀별과제에서 꺽여져 나갈수도 있을듯...

왜 팀별 과제따위가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 ㅋㅋㅋㅋ
그룹으로 만들지~ 솔로로 할지 고민되는건가??

한국에선 수잔 보일이나 폴 포츠가 나올수 없음...
'가수'가 아닌 '슈퍼스타'를 뽑는 거니까~

베낀다니요 분명히 포멧 사서 정식으로 가져 오는거로 알고 있는데
물론 프로그램 자체에 대해서는 저도 부정적입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가요계의 현실을 보여주는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 현실을 만드는데 한몫하는 엠넷이 만드는 프로그램이라서 좀 웃기기도 하구요
뭐 일단은 케이블 흥행순위 1순위 인것 만은 확실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