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베시절 인상적이였던 유닛들 10위까지

1.바퀴 - 저그래프트:바퀴의 날개가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고 XPT등 거의 모든 클베시절 대회를 저그가 싹쓸이하게 해준 원동력.

2.뮤탈 - 거의 모든플토분들을 징징거리게 했던 장본인.

3.모선 - 그냥 뽑기만해도 찬양.

4.거신 - 최강이라 불렸으나 바퀴 앞에 무릎을 꿇었다.

5.맹독충 - 지금도 그렇지만 잘터지면 플레이어와 경기보는 사람도 찬양.

6.불멸자 - 역시 최강이라 불렸으나 바퀴와 뮤탈 저글링을 앞세웠던 저그앞에 참패.

7.공허포격기 - 그냥 사기수.

8.사신 - 사신빨리뽑기 경진대회.

9.불곰 - 바퀴의 날개 시절 유일한 안티바퀴. 지금은 세계제패.

10.화염차 - 홧병차로 불리다 활용법과 그렇게 약하지 않다는게 알려지면서 큰 밸런스 조정없이도 재조명 받은 사실상 유일한 스타2 유닛.

화염차는 지금은 다른의미로 홧병차라고 불리고잇죠

모든유닛이 화염차처럼 재발견되면 얼마나좋겠음..ㅁㅁ

바퀴가 강세였던건 클베 초반뿐이었는데

예전에 뮤탈은 진짜..

사신빨리뽑기 경진대회 ㅋㅋㅋㅋ

[파워맨]//클베초기에 강력했던 모습이 너무 뇌리에 박히네요! ;ㅅ;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나열한 글이에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