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록은 호감게임 이었슴

감자와 쌀을 팔아 시장에서 여의주를 사서 용을 불러내는 게임.

 

 

 

은 훼이크고 진짜 자원같은거보면 거창하게 안 만들고 꽤 소박하게 만든거보니 아기자기한게 괜찮은듯.

약간 비운의 게임이라는 생각이 있지만 우리나라 RTS 하면 임진록이 제일 먼저 생각남.

유닛 이동하는 거나 자리잡는거나 보고 있으면 임진록의 롤모델은 워크래프트2였는듯

그거 비오면 논에 쌀 리젠되던 게임 아닌가 ㅋㅋ 패키지까지 사서 재밌게 햇엇는데

비운이라기보다는 그래도 성공하지 않나요
개발했던 돈보다 더 많이 뽑은것 같은데

자원 캐는 건 적색경보 쪽에서 많이..

범돌고래//꽤 성공했지만 사람들이 길게 쭉쭉 할만한 게임이었는데 너무 빨리 무너지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염...;

예~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