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기사도님 연승전에서도 그렇지만 의문스러운게

 

 

상위권 게이머들

 

자원을 쓸데없이 너무 남기는 경우가 많은거같음.

 

방금같은 게임도 원병영에 사신가면서 사령부도 아니고

 

5병영도 아니고 심지어 군수공장은 입구막는걸로 쓰고

 

자원이 800~1000 왔다갔다하는데 저그가 뭐 하는지도 안보면서

 

맞춰간다는 느낌으로 자원을 남긴 경우도 아니고,

 

방금 경기만 그랬던건 아니고,

 

종종 보면 상위권 게이머들간의 경기에서

 

어이없이 자원 남기다가 훅 가는 게임들이 많은거 같음.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임.

 

 

아직은 플게머가 아니고 대부분이 아마추어다 보니 스1과는 차이가 있는듯

데스페라도님은 자원 잘 안남기세요?

상위권이래도 아직은 아마추어임 'ㅅ'

상위권쯤 되면 패기를 쓸수있기 때문임. 상대방 패기에 눌리면 잠시 기절하기 때문에 자원이 모으닌듯

파워 // 물론 초중반엔 안남기죠. 후반에도 자원이 1000을 넘기는 일은 잘 없는데, 의문스러운건 왜 경기 5분만에 미네랄이 천이 넘어가냐는거죠. 심지어 그런 경기가 종종 나온다는겁니다.

그렇쳐 저두 경기를 잘이겨나갈때 리풀을 보면은 미네랄 가스소비를
계속잘해줄때가 잘이기더군요 결국은 물양빨을 무시못하는듯 카운트로 맞쳐가는것도 좋지만

하시다보면 아시는데 광물량이 가스량을 초과합니다 스타2 가스싸움 성격이 은근히 강함;;

생각하는게 있거나
생각이 없거나

개스가 모자라면 광물 아무리 많아봐야 남게 되어있죠

난 하수인데도 후반될때까지 자원절대안남던데

CoLL // 그런경우가 아니라 방금 기사도 연승전처럼 아무 이유없이 미네랄 1000 가스 500이 넘긴 상태로 2분 이상 지속되는 경기들이 종종 있다는거임. 게다가 방금같은경우엔 그냥 생각이 없어보였음. =ㅁ = 사령부를 가는것도 아니고 상대가 뭐 하는지도 안보면서 군수공장으로 입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