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저게 정상입니다

 어제 괜히 화염차를 넣은게 아니예요.나름 최적화 한거임.

 그냥 평범한 해병 불곰을 지상군으로 끌고가면 광전사가 무빙샷도 못하는 지상군 써걱써걱 

 썰어내면서 지상군은 광전사에 순식간에 전멸하고 지상군이 전멸하면 인공지능 영향안받는

 광전사가 수리하는 건설로봇을 썰어버리면서 딱 저 구도 나오게 되어있어요.

 어제 화염차를 끌고 가서 광전사를 녹여버렸기 때문에 어제같은 구도가 나온거고 걍 해불끌고 가면

 망합니다.

 

듣고 보니 그렇네요.

저도 오늘 리페리온 전략 쓰면서 느낀건데
화염차가 굉장히 중요하더군여

그보다도 해불조공이 너무 컸고
스팀이다 뭐다 개발하면서 타이밍 너무 밍기적거렸어요.

불멸자도한몫

연구를 별로 안하고 그냥 재미로한거같긴함.

화염차가 포인트군요 ㅋㅋ

초반에 해불 싸먹힌게 컸어요

직전에 해불이 역장에 막혀서 그대로 먹히지 않았다면 지상군에서 그렇게까지 밀리진 않았겠죠.

지상군이 역장에 몰살한 점과 배틀 두마리 나올 떄까지 기다린게 패인. 지상군 역장에 안썰렸으면 오히려 지상군을 질럿 파수기 위주로 강요한다는 면에서 장점도 있었음

화염차가 질럿을잡고 scv를 보호함
그리고 추적자가 배틀을 때리게 하지만
리페어가 좋기때문에 버틸수잇음

po 역장에 SCV 밀어버리기도 한몫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