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릉부릉님께 바칩니다. GG

 

부릉님께 바칩니다. 지이~~지이~~

 

그나저나 저 노래 나올때가 09년 1월달...

 

일병 3개월때였는데.. 타부대 혹한기훈련가서 거기 경계지원가서 맨날 경계서고..

 

생활관 들어오면.. 청소하래.;;; 청소하고..또 좀 얼마 안있으니 또 나갈시간이네..

 

하필 이부대가 또 하필이면 머물고있는 본청하고 위병소는 또 그렇게 거리가 멀어요..가는데 20분걸려..;;

 

왔다갔다 하는데 40분소요..;;이거..와서도 쉬지도 못하고 3교대라서..

 

하필 그때 내 사수는 계속 장난질..ㅇ_ㅇ;;; 다 참아줬다.. 위병조장 서는 딴 선임이 내 사수보고 그만하라고까지 할정도;;;

 

이노래나올때 손담비의 토요일밤에랑.. 다비치 사고쳤어요 나왔던거 같던데..

 

음악들으때가 그나마 나한테는 위로되는순간이였다.;;; 으흐..;;;

 

걍 그때가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다 추억이지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쯤에서 밝히시죠 부릉님. 의도된 오타였지?

즤즤즤즺배의븨배의븨

ㅎㅎ 나 말년때

소시 9주 1위 찍는거 보고 입대 했는데 ㅋㅋㅋ

저는 저때 군대에서 스타할 땐 ㅈㅈ 대신 Gee Gee가 메너였음 ㅋㅋㅋㅋ

말년때네 ㅎ

그리고 토요일밤에는 저때는 확실히 아니에요
저 입대 하고 훈련소에 반짝 한것 같던데 ㅋㅋ
그래서 그런가 토요일밤에는 매번 신곡같은 느낌 ;;; ㅋㅋㅋ
딱 처음들은게 밤에 몸안좋아서 논산병원인가? X레이 찍으러 가는데 버스에서 노래 나와서 들어봤는데 어엌ㅋㅋㅋㅋㅋㅋㅋ 레알 ㅋㅋㅋㅋ

닉 ㄴㄴ 친목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