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죽은 녀석들을 살펴보아요

1. 모선

 

대표주자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됨

초기에는 배틀 대다수를 지워버리던 캐사기스킬 블랙홀을 가지고 등장

이후 블랙홀은 없어지고 행성 분열기와 시간 폭탄, 웜홀 이동을 가짐

그러다 하향먹이고 양산 가능하게 바꿨다가 다시 에픽 먹이고 현재 이꼴

 

 

2. 바퀴

 

초기에는 체력 낮고 체력리젠이 엄청나게 빨랐다가

체력이 145로 늘어나고 버로우시 체력회복으로 바뀜

값싸고 몸좋고 뎀지 좋아서 한때는 바퀴 세상이었다가 현재는 테스코에게 싹 쓸리는 중

 

 

3. 집정관

 

초기에는 황혼 집정관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환류를 이녀석이 가지고 있었음

상당히 강력한 유닛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패치를 통해 그냥 집정관이 되더니 현재는 emp맞은 고위기사 재활용

 

 

4. 토르

 

한때는 드럽게 비싼 대신 테란의 최종병기. 건설로봇이 생산했음

그러나 패치를 통해 잉여가 되었다가 다시 패치를 통해 요즘은 뮤탈잡이에 재미들림

 

 

5. 타락귀

 

초기에는 공중유닛을 죽이면 죽은 유닛이 타락해 무슨 방어탑처럼 일정 시간동안 주변 적을 공격했다가

패치로 건물을 오염시켜 작동을 중지시키는 기능으로 변화

다시 패치를 통해 현재는 안습하게 변해버려 그저 무리군주 셔틀이 되어버림

 

 

...더 있나요?

저글링 : 스타1에서는 엄청난 뎀딜을자랑 스타2에는 뎀딜저리가라...
히드라 : 기동성을 찾아볼수가없음 그나마 블쟈가 체력도 하향시킴

파워 과부하!!! 쓰다가 이젠 중력장 쓰고 다니는 ㅄ조

질럿: 명예가 나를 (죽음으로) 이끈다.

배틀: 초반공개에 무기선택 시스템으로 야마토와 플라즈마 어뢰를 선택할 수있었죠 현재는 테란의 최강공중병기의 위엄은 사라지고 그저 야마토 뿡뿡이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