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에게 제대로된 역활을 부여하지않은게 문제.

 스타1에서는 공대공 전투기>양용전투기>전함>공대공 전투기라는 상성 관계도 비교적 뚜렸했고..

 무엇보다 공중에서 지상에 강격한 공격을 가할려면 전함외에는 다른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스타2 들어와서 공허와 밴쉬가 추가되며 전함의 잇점이던 강력한 대지 공격력을 가져갔죠.

 그러면 전함에게는 다른 역활이 주어져야 하는데 그 역활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았네요.

 그나마 우주모함은 스타1보다 몸빵도 더 구려졌으니까요 

그래서 안쓰죠.

사거리의 장점이 우주모함이 가지고 있는데 그 장점 요격기가 병신이라서..

!? 전함이 공대공 전투기를 잡아먹다니

공대공전투기 > 전함 > 양용 전투기

레이스가 배틀이고 캐리어고 숫자쌓이면 다 씹어먹음여. 문제는 지상에 드라군 or 골리앗
혹은 공중에 커세어,발키리라 -_-

공대공 전투기는 커세어나 발키리 말하는건데요

아주 숫자가 많아지면 모를까 작은 데미지를 연사하는 공대공 전투기는 아머가 높은 전함에 패합니다.

전함은 스1부터 지상군잡으라있는게아니라
짤짤이하라고있었습니다..

배틀은 야마토짤짤이
캐리어는 그냥 인셉짤짤이 ㅠㅠ

그게 전함입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