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대비해서 컨디션 조절중..

낮 4시쯤 일어나서 아침9시쯤 잠들면서 래더하는 부엉이 하루를 보낼 때가 종종 있는데

이번에 GSL예선도 있고 만에하나(십만에하나-_-) 예선통과 할 때를 대비해서

조금씩 잠드는 시간을 앞당기고 있다는

그러나 예선탈락의 그림자가

혼자희망적인글쓰고 혼자디스거시네 ㅋ

나도 이정도면 후루꾸로 예선통과 가능하다구 하면서 기합넣고 있었는데 래더순위가 올라갈수록 파워혼종급 상대들을 만나면서 자신감 상실중..

님 점수 몇점대?

나도 발릴까봐 안나가는데

[예선에서 사기수를 만날 확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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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점수가 몇 점이든 일단 나가봐요. 혹시 모르잖아요 ㅋ 성인님은 랭킹 높더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