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24vs맹덕400, 토르10vs저글링120(이건자료)

토르24 맹덕400 = 맹덕 100~110기 남고승.(맹덕 만들기 존나빡셈 ㅡㅡ;)

맹덕은 원심고리업.

공방업 0/0 3/3 관계없이 맹덕은 비슷한 숫자남음

 

인구수가 안맞아서 그런가 싶어 토르 198까지 늘려서 실험.

하지만 마찬가지로 맹덕은 100~110기 가량 남음.

 

 

토르 저글링의 경우 저글링 이속업/아드업만 했음.
공업 해봤자 토르 방업에 상쇄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고 판단.
마찬자기로 토르 0업이던 3업이던 저글링 한방이라 의미 없다고 판단.
결론:
토르 존나셈

그냥 버튼 한번에 쭉 누르면 다 변태될껄요??

저그의 희망 맹덕...

혀뉴띠//
그게 버튼을 누르고 있는다는 말인가요?
스2에 들어선 저그 생산 시스템이 바껴서 일일이 눌러줘야해서... 1부대 255마리 2부대 145마리 이렇게 나누고 eeeeeee 400번을 존나갈겼음;

맹독충은 E를 누르고 계셔야 쉽게 변태시키실텐데...

// 그 생산시스템이 쭉누르면 다됨.

원래 맹덕이 스플이라 그런지 다수가 되면 뭐든지 다 녹여 버리더라구요..

근데 현실은 저런 다수 싸움이 나올수가 없다는,,,,,

만약 토르vs저글링에서 scv자동수리가 있었으면 저글링은 더 씹쳐발렸겠지;

e~~~~~~~~~~~ 하고 누르고있으면 죽~변함여

어케 토르가이기지 역시몸빵인가..

맹덕 400마리면 ;; 미네랄만 2만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