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토스 유저의 저그전 이야기.

저그가 바퀴,히드라덴,스파이어 전부 짓는 것도 엄청난 전술적 우위를 차지할 수 있고요.
앞마당 이후의 멀티를 언제 가져가느냐도 저그에게 달려있습니다.
반면에 토스는 로보틱스->공학지원소,황혼의회->기사단or암흑기사,우주공항다수 테크가 전부 다르고 모두 올리기엔 앞마당 자원으로는 부족해서
일단 추적자빌드로 출발하면서 저그가 뽑는대로 맞춰가야 됩니다.
제2의 멀티 타이밍도 저그가 주도하면 토스는 뚫는 식이고요.
체제변환이 유연한건 스1때부터 저그가 3종족중 압도적인 우위였습니다 -_-;
토스는 저그의 카드에 대해 맞춤형 운영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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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는데

어떻게 생각함? -_-;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옴.

진짜 프뻔뻔들 추적자랑 바퀴랑 바꿔봐야 정신차리지

현실을 모르는 사람..

브론즈리거 ㅎㅇ ( 아 뭐, 리그 비하는 아닙니다만. )

맞는데

이거 왠지 내가 아는 사람이 올린글 같다 내가 아는사람이 말하는거랑 똑같넹

들어보면 참 그럴싸한데 전술적우위를 차지하던말던 프토는 뭔조합을 가도 저그가힘들다는거

[토스는 저그의 카드에 대해 맞춤형 운영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이보시오!!

공짜 자원 같은 걸 끼얹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2한지 얼마 안된 것 같네요. 내가 베타 초기 때 올린 글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