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 너프도 이해가 되긴합니다.

추미가 초반 아프리카 티비 최고 인기 게이머중한분이 많이 사용해서

 

유명세를 탓는데 이후에 컨트롤이 좋아지고 나서는 무탈때거리 대박은 왠간한 플래급에선 나오지 않게됨.

 

베슬과는 다르게  대상인놈을 콕 찝어주니까 히드라 같은 사지병진 유닛 제외하곤 왠간해선 혼자 상대방 진형으

 

로 돌진하는 컨트롤이 가능해짐.

 

 

즉 무탈견제를 쫓아내던 것 같은 기능은 100퍼센트 상실함. 본인만해도 클베 중반에 정타로 맞은 기억 별로 없음.

 

하지만 이게 하이엔드급의 1타 싸움에선 불 가피한 피해를 거대하게 입힐수 있는 요소가 되어서 최근 블리자드의

 

개발 철학과는 맞아 떨어지지 않는듯함.

 

 

밤까의 추미가 지금은 안쓰여도 본체 뎀쥐는 그대로 둬도 주변 뎀쥐를 아주 조금 씩만 더 올려주고

 

장기전운영을 유도하는 한국인 제작 맵이 나오면 나름 쏠쏠히 쓰일 날이 생길지도 모름.

밤까 추미는

테테전 바이킹쌈때가 제격

느려서 피할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나가 125라 한방쏘면 ㅈㅈ라서... 마나 100으로 버프해주면 쓸거같음

현재 밤까 = 국지방어 셔틀

네크로맨서

테테전바이킹싸움때는 좋음. 서로싸우고있을때 두세개날려주면 빠지다가 손해보거나 맞아서 손해보거나. 대상유닛만빼면좋긴한데 그게 힘들기도하고 성공하더라도 빠진숫자만큼 전투참여못해서 밀릴수가있음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