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의 가장 큰 장점은 그들만의 리그는 되지 않을겁니다.

스타1 / 워크3 / 스타2 까지 RTS를 좋아하는 유저임다~

 

솔직히 직딩이고 나이가 좀 있다보니 거진 발컨임다^^;;

 

그래서인지 예전 스타1 / 워크3는 베틀넷을 하기만 하면 졌죠...

 

진정 고수들의 하수 학살인듯한 느낌...

 

그래서 가끔 친구들끼리만 겜방에서만 조금 했지 레더게임은 거의 안했고

 

점점 스타1 / 워크는 나에게서 멀어졌죠...

 

하지만 이번에 스타2의 리그별 운영은 정말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함다.

 

베타때부터 쭉~ 하고 있는데 나에게 맞는 리그에서 항상 50% 승률은 유지하고 있네요.

 

고수는 고수끼리 하수는 하수끼리 운영하는 리그제로 결코 그들만의 리그는 되지 않을듯 하네요.

 

PS 저는 참고로 실버리그 ㅎㅎ 요즘은 실버분들도 넘 잘해요 -0-;;;

     브론즈리그 가고파~~

뭐 일단 지금 나오는 흥행드립의 요점도, 한국에서 스타1만큼 빅뱅이냐 아니냐의 문제지, 세계시장기준으로보면 전망 엄청 밝죠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ㅇㅇ, 여튼 랭킹 낮은사람들을 위한 아마추어 리그도 좋을듯 한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