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하면 저저전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보통 테란이나 토스를 선택하고 래더를 뛰면 저그는 10판중 1판 간신히 만납니다. 2판 만나면 많이 만나는거죠.

 

그런데 저그를 고르고 래더를 뛰면 10판중 3판은 저그입니다.

 

단순히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테란이나 토스 만나서 쳐발리느니 동족전을 해서 승률을 높이라는 블리자드의 세심한 배려? ㅇㅅㅇ

 

 

 

저그 승율 50%의 비밀

저그하면 타종족에게 발려서 ELL 이 낮아지고 낮은 사람들은 대부분 저그니 저그끼리 만나는거

승률 50%에 근사하게 만들기 위해서.

저저 만나는 이유 저테로 폭풍 연패 ... 승률 낮은사람끼리 붙음.. 그래서 저저??

echtA//
enste //
아... 묘하게 납득이 가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