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 광고 안때리나여

게임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현재 오픈베타인줄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요새 할게 너무 넘쳐서 그럼;

12년전만 해도 스타1, 바람의 나라, 레인보우 식스 뭐 이런것만 있었으니까

ㅇㅇ 캠페인 재밋다고하니까 6만9000원 드립

신나게 때려도 초딩들은 회원가입부터 힘들지 컴 사양 때문에 실행 안돼지 PC방에 없지 PC방 가서 깐다는 쥐뿔만큼 창의적인 생각도 못하지 기껏 해도 할 줄 모르지.. 사실 여기서 초딩은 중고딩도 포함.. 슬픕니다. 제 주위가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약한가? 느낌은 있네요.

게임 선택의 폭이 10년전과는 비교가 안되니 말입니다.

오픈베타라고 광고를 많이 때려도 지금 공짜라는걸 잘 모르더라구요.
하자고 하면 사야하는거 아니냐들 그러고 4명정도 전파했는데 흠

그런데 광고는 역대 블쟈게임중에서는 가장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와우같은 경우는 게임채널에서도 광고가 안 나오지 않았나요? 그냥 게임 사이트들에 배너달린게 전부던데 스타2는 공중파까지 나오고 있으니 오프에도 많이 걸고 왠만한 인터넷 사이트에 다 있고

마케팅비용으로 이미 300억이나 부었다는데 또 부어야 하는건가요?ㄷㄷㄷ

영화보러 갔는데 거기서도 광고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