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스타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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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01 21:14:02 KST | 조회 | 451 |
제목 |
초고수를 기준으로 밸런스를 마추면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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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수들은 완전 망한 밸런스가 아닌이상 그날그날의 컨디션 기세 전략가위바위보싸움등등 영향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맵이나 유닛간의 밸런스도 차지하겠죠.
현재 스타1의 프로게이머의 경기를 보면 물론 조금씩은 밸런스가 물려있지만
한쪽 종족으로 그렇게 심하게 밀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맵특성을 타서 한쪽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죠.
스타1도 중하위권에서 느끼기에는 토스는 저그를 저그는 테란을 테란은 토스이기기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프로게이머일수록 그 가격은 좀더 좁아지죠.
지금은 이영호라는 막강 괴물테란유저가 있어 테란이 강세를 보이지만 김택신이 활동할때는
육룡을 필두로 프로토스가 힘을 보였고 파괴신이 활약할때에는 저그가 강세였죠.
1.08패치이후로 밸런스에는 손댄적이 없음에도 계속 변하는겨죠. 물론 그중에서도 테란이 돋보이는건 사실이지만 말이죠.
밸런스논쟁을 보면 초고수들은 경기를 보면 비슷한데 굳이 변경할필요가 있느냐 라고 반박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조금은 손댈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스타1의 저그유저도 고수층아니면 씨가 말랐는데 스타2도 그렇게 될까바 겁나네요.
PS.밸런스와 종족선택은 상관이없다 라고 주장하시는분도 있는데 스타1의 1.07과 1.08패치를 기준으로
저그와 테란유저의 비율은 정반대로 바뀌었습니다.
토스는 조금더 쉬운맛에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듯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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