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삐딱하게 생각하시는분들 몇 계시네.

스타2를 1차 클베때부터 꾸준히 즐겨온 유저로써.

스타2가 초반진입 장벽부터 시작해서. 아쉬운점이 많아서 글을 남기는데.

 

그게 뭐가 잘못됬다고.

 

자기가 하는 게임에 있어서 애정이 있으면. 아쉬움을 토로 할 수 있는건 아닌가?

 

근데 왜

 

자기가 하는 게임을 조금이라도 깐다고 판단될시에는 무작정 알바라 칭하고..

키워니. 조용히 닥눈팅이나 하라니. 그러시나?

 

좋은 소리가 잇으면. 이런 따끔을 말도 필요한 법이라 생각하는데.

그렇다고해서 내가 쓴글이 그렇게 따끔한 말도 아닌것 같은데..

 

아쉬움을 토로한것 뿐이지.

 

 

난독증 잇으신분들이 많은건가. 삐딱한 성격의 소유자가 많으신건가..

 

 

아까부터 계속 보고있었는데 계속 부정적인 글만 올리니까 그렇죠.
한국에서 망하면 흥하지 못한다느니, 매니악 게임이라고 생각ㅎ나다느니, 발매된지 얼마 안 된 게임을 가지고 스1 흥행의 발끝도 못따라간다느니 이런 말을 하니 알바라 생각 안할 수가 없죠.

객관성 있게 까댔으면 다굴은 안 맞죠. 더군다나 여기가 게임웹진도 아니고, 스타2게시판인데. 마치 농구동아리 애들이 한 게임하고 모여앉아 물 한 잔 하고 있는데, '농구 재미없엉 ㅋㅋ'하는거랑 뭐가 다름?

얼본좌//예전부터 그 비유 정말 짱이라고 생각했어요 ㅠㅠ

ㄴ 객관성 있게 우찌 깔까요? 더이상 객관성이 어디 있음?

한국에서 망하면 흥하지 못한다는 말 자체가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ㅅ'

충고 고맙다 애송이, 이제 닥쳐

글인용'그에 반해. 스타2는 발매는 됬는데. 예전 스타1의 발끝도 못따라가니 사람들이 흥행을 여부로 두고 말들이 많은거죠.' <- 객관성이 뭔지 모르시는 듯?

님글 보면 혼자서 객관적이라 생각하시지만 별로 그래보이지 않아요. 전 스타1도 거의 출시될때부터 했었고 pc방도 초창기부터 쫓아다녔던 사람인데 스타1이 처음부터 폭발적이었던건 아니였어요. 스타1이 대흥한 것도 서서히 입소문타고 pc방 붐을 이끌기 시작하면서였죠.

스타2는 발매는 됬는데. 예전 스타1의 발끝도 못따라가니 사람들이 흥행을 여부로 두고 말들이
많은거죠. <--- 이게 객관적인 의견은 아닐텐데요.... 해외 웹진 평가를 봐도 오리지날보다 훨씬 점수가 좋은데....... 이걸 객관적이라고 하시면 국내 언플기사들이 객관적이란 소린데 그 기사들이 객관적이라는 사람은 못봤음.

충고고맙다 꼬마 이제 닥쳐

그리고 판매량도 스타1이 천만장인가 12백만장인가 판매되었는데 12년간의 판매량이죠. 스타2 현재 외국 웹진은 올해만 500만장에서 천만장판매를 예상하고 있고 아직 확장팩도 2개가 남았으니 판매량 면에서도 오리지날보다 못하지 않습니다. 다만 국내의 비정상적인 스타1의 성공을 재현하는 것은 힘들수 있는데 그것과 스타2 자체의 성공은 큰상관이 없죠. 자~ 그럼 스타2가 왜 스타1의 발끝도 못따라 간다고 생각하시는지 이제 논리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평가와 판매량에서 스타 오리지날 못지않다는 객관적 평가가 있는데 어떤 객관적인 자료가 있어서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하시나요??? StHelena님 의견이 어떻게 객관적인지 논리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